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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좋은 반응
2019년 06월 18일(화) 11:45
완도군,‘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공모사업 2개소 선정
[전남/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전라남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자가 몰려와 전남 배우기에 한창이다.

영암 왕인박사마을. 이형철 씨는 왕인박사마을에서 머물면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하루는 앞서가는 농가에서 농업 기술을 배우고 농사를 체험하는 일로 시작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형철 씨는 “귀농을 준비하던 차에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다”며 “마을주민들을 통해 직접 주택이나 농지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옥자 씨는 “퇴직한 남편과 함께 2달 동안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에 참가하고 있다”며, 또 “평소에 귀촌에 관심이 있었는데 딸아이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것을 참가해 보라고 권유하게 머물게 되었다”고 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귀농이나 귀촌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다.

직접 농사일을 도우면서 현장을 몸으로 익히고, 마을 주민과 원만하게 어울리는 소통방법도 배우며, 주택이나 농지를 살 때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살 집과 귀농, 귀촌 체험 기회를 준다. 올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440명이 선정돼 30개 마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수도권과 영남권 참여자가 58%가 넘는다.

전라남도는 다른 지역 청년이 전남에 와서 쉼과 체험을 통해 정착할 기회를 갖도록 청년 행복 캠프도 운영한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2차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1일부터 진행한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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