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3.03.20(월) 20:42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광주
광산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주광역시 남구, 북 카페 개소 1주년 만남 및 학습 공간으로 인기

지난해 1월말 오픈, 만남‧학습 공간으로 변신 야간 개방 이후 5~12월까지 2,366명 다녀가

2023년 02월 03일(금) 09:46
광주광역시 남구, 북 카페 개소 1주년 만남 및 학습 공간으로 인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시 남구청(구청장 김병내) 북 카페가 개소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관내 주민들의 만남 및 학습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북 카페 개방시간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연장하면서 개인 학습 및 스터디를 위해 이곳을 찾는 학생들과 직장인의 발걸음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 북 카페는 지난 2022년 1월 25일 문을 연 뒤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다.

북 카페에 설치한 높이 5m 가량의 12단 서고는 관내 주민들과 구청 공무원 등이 기증한 책 9,544권으로 가득 채워졌고, 회의공간 3곳을 비롯해 탁자와 의자, 소파 등 각종 편의시설을 곳곳에 배치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

주목할 부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에 남구청 북 카페를 이용하는 주민의 수가 시간을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남구청 북 카페 야간 이용자 집계가 시작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사이에 이곳을 다녀간 주민은 2,366명에 달한다.

월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5월 223명을 시작으로 6월에는 211명, 7월 311명, 8월 288명, 9월 339명, 10월 244명, 11월 353명, 12월 39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약 296명의 주민들이 야간에 남구청 북 카페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며, 북 카페 야간 개방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용객 역시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회의공간 7인실 1곳과 10인실 2곳은 그룹 스터디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는 올해 북 카페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키즈 프렌들리존을 조성해 아동 도서를 비치하고, 바닥에 쿠션매트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북 카페를 방문하는 주민들도 많이 계시고,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퇴근 후 직장인들도 자격증 취득과 시험 준비 등의 사유로 꾸준히 즐겨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오승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주시 남구, 행복한 남구 담벼락 신규사업 본격추진
광주시 남구, 승촌 파크 골프장 연일 수백명 문전성시
광주시 남구, 아동 목소리 반영 구정참여단 구성
광주시 남구 김병내 구청장,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상임대표…
광주시 남구, 감정존중 지킴이 제도 시행
광주시 남구, 스마트 도서관 5호점 오픈
광주시 남구, 동별 찾아가는 치매검사 실시
광주시 남구, 행정안전부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주시 남구, 시뮬레이션 12종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광주시 남구, 생태문화 탐방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남구, 교육급여 집중 신청기간 운영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00399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 발행일 : 2011.03.16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재옥
발행소 : 전라남도 순천시 성동2길 24(동외동) | 전화 : (061)746-2222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sisanews24@naver.com
광주 :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180번길 12, 9층 | 전화 : (062)524-1600 | 전북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263(성덕동)|전화 : (063)214-4300
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조로 124(고산리)|전화 : (064)772-2900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