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초당대학교 서유미 총장은 대학 주요 보직자와 함께 전라남도‘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9월 24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응원 챌린지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서유미 총장은 목포과학대학교 이호균 총장의 지명을 받았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미식·식문화·연관산업, 전시·체험, 수출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있다.
서유미 총장은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남도의 K푸드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초당대학교 가족 모두도 열렬한 응원과 함께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 주자로 무안군수 김산, 동신대학교 이주희 총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