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4월 22일(화)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회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공원노인복지관 회원과 직원들에게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와 AI 피부 측정 검사를 진행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광주 및 전남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