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농촌협약 행정협의회 개최

농촌협약 선정 위한 행정력 집중, 살고싶은 농촌마을 기대

2023년 02월 07일(화) 10:31
서귀포시, 농촌협약 행정협의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2월 3일 시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오임수 부시장 및 농촌협약 관련 부서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 농촌협약 행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정협의회에서는 농촌협약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 및 향후 추진 방향, 부서 간 연계사업 발굴과 사업추진 관련 협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정협의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20개 관련 부서 팀장으로 구성되어 협약 관련 사업들의 문제점을 미리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강구하며, 정책과제 이행에 따른 협업사업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촌협약은 자치단체와 주민이 주도하여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다.

서귀포시는 올해 농촌협약 체결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농촌협약 선정 시 향후 5년간 국비 최대 300억 원을 확보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하여 농촌지역 삶의 질과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의 균형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은 “부서 간 협업 및 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살고 싶은 농촌마을이 조성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주길” 당부하고 “농촌협약 공모선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민 기자 sisatot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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