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어도초등학교(장은영)는 11월 28일(월)부터 12월 9일(금)까지 꿈끼탐색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6학년 선배들이 후배 반을 찾아가‘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슬기로운 학교생활 이야기’를 시작으로 1, 2학년‘나만의 티셔츠만들기’, 3, 4학년‘푸드스타일리스트’, 5, 6학년‘쇼콜라티에’진로체험을 하였다.

또한, 해양과학연구원과 경찰 등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받아‘부모님이 들려주는 직업인의 삶’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민 기자 sisatot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