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7.22(월) 21:53
시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탑뉴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광주
광산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주광역시, LG전자와 지역 에어가전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총2억원 공동펀딩 LG전자-지역기업, 제조기술 상호제휴
2025년까지 평동산단에 클러스트 조성…8월 중 기획보고서 제출

2019년 06월 25일(화) 17:09
[광주/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광주광역시가 엘지(LG)전자와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급속히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공기산업 관련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에어가전 공동개발에 참여한다.

광주시와 엘지(LG)전자㈜, 광주테크노파크는 25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이감규 엘지(LG)전자 부사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지역 에어가전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을 위한 에어가전제품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공동개발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엘지(LG)전자는 공동펀딩하고, 6월부터 엘지(LG)전자와 지역 에어가전 기업은 공기청정기 제조기술을 상호 제휴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은 학교용 공기청정기 제품을 생산해 10월 국내 전시회에 출품하고 1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지역학교에 시범 보급·실증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 기업에 공기청정기 제품 생산을 위한 제작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3500억원(국비2550억원·시비 600억원·민자 35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평동산단에 약 10만㎡ 규모의 공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기산업 클러스터에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기업집적화 실증단지 등이 들어서며 시는 8월 중에 예비타당성 심사를 위한 기획보고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대기업과 지역기업이 서로 제조기술을 상호제휴하며 상생하는 길을 걷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선 순환적 공기산업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예비타당성 심사가 통과되어 광주가 친환경 공기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7년 7월 맑은 공기도시 광주 비전을 선포하고 10월 세계공기연맹으로부터 ‘맑은 공기도시 광주(Good Air City)’를 지정 받은 바 있다. 이후 2018년 12월 광주 친환경 공기산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활력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기자이름 오승택 기자
이메일 sisatotal@hanmail.net
오승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주광역시, 올해‘시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보고회 개최
광주광역시, 달구벌-빛고을 청년, 달빛교류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에너지기업, 베트남에 제품 수출길 확대
광주광역시, 태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 가동
광주광역시, 여름방학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광주광역시, 지역 스타기업 16개사 선정
광주광역시, 22일부터 ‘광주천 물놀이장’ 개장
광주광역시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요금 지원
광주광역시, 광주역 원도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불법 광고물 정비하고 근절 캠페인 열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119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회사소개회원약관청소년보호정책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공지사항고충처리인제도인터넷신문 윤리강령
발행처 : (주)시사종합신문 | 등록번호 : 광주 아-00213 | 발행.편집인 : (주)시사종합신문 오승택 | 발행일 : 2011.03.16
본 사 : 광주광역시 북구 금재로 36번길 47-8, 5층(북동 56-2) | 전화 : (062)524-1600, FAX : (062)524-29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승택
전남지사 : 전남 순천시 성동2길 24 | 전화 : (061)746-2222 | 제주지사 :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934번지 | 기사제보 : sisatotal@hanmail.net
(시사종합신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