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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 새꼬막 ‘어촌 6차 산업화’ 성공

새꼬막으로 한해 70억 매출

2019년 01월 30일(수) 12:21
보성군 벌교 새꼬막
[보성/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예로부터 알이 꽉 찬 벌교 꼬막은 쫄깃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임금도 즐겼다는 진미로 알려져 있다. 보성에는 새꼬막으로 ‘어촌 6차 산업화’에 성공한 기업인 김덕순 씨가 있다.

보성군 벌교에는 겨울철 별미 새꼬막 잡는 일로 어민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풍작으로, 새꼬막은 선별작업을 거쳐 전국 각지로 팔려나간다. 지난해보다 생산량은 3배 정도 많고 산지 가격이 20kg 한 망에 10만 원에서 4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벌교 새꼬막으로 6차 산업에 성공한 김덕순 씨는 300ha의 양식장에서 하루 25t의 꼬막을 채취해 가공, 유통까지 도맡고 있다.

벌교 새꼬막은 국내는 물론 수출이 활발해 한해 7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일본 동경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껍질 째 꼬막을 삶아 시식용으로 나눠 준 것이 외국인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수출 물꼬를 트게 됐다.

박람회 당일 일본의 4개 수산기업과 15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고, 이후 자신감을 얻어 꼬막 통조림 가공에 나서, HACCP 인증, 할랄인증을 받아 수출기반을 다졌다. 수출 효자 상품으로는 꼬막 고추장, 된장, 쌈장 등 장류 제품과 꼬막통조림, 꼬막을 말린 건포, 새꼬막살 등이 있으며, 진출한 국가는 중국, 유럽, 중동지역 등 다양하다. 2013년 '100만 불 수출 탑' 수상, 2014년에는 3억 달러 수출달성 표창을 받았다.

한해 이곳에서 소비하는 꼬막량은 500톤으로 보성 전체 생산량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창업 당시 3명이었던 직원도 꼬막채취와 선별에 필요한 일용직을 제외하고 상근직만 29명으로 늘었다.

어민들과 더불어 잘 사는 어촌을 만들겠다는 김덕순 씨. 수산업의 6차 산업화로 어민 소득을 높이고 일자리를 늘려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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